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했던 둘째 아들 준수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에 대학교 몇 개를 붙었다. 세종대, 서울예대, 중앙대”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나온 서울예대 쪽으로 갔냐”고 묻자 이종혁은 “가고 싶은데 가라고 했더니 중앙대 연영과로 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빠랑 아들이 같은 학교 나오면 끈끈하고 있을 것 같았는데”라면서도 “아빠와 아들이 다 연극과니까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또 세 부자는 각자 학교 옷을 입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이종혁은 “저게 준수가 과잠바가 나온 거다. 기분이 좋지 않나. 원래 형제끼리 찍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갔다. ‘아빠 옷 없어?’ 해서 찍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종혁은 “(대학교) 경쟁률이 되게 셌다. 듬직한 것 같다”라며 깨알 아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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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