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광수가 영숙에 대한 진심을 표현했으나 영숙은 광수에 대한 전혀 관심이 없었다.
29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이 거절했던 광수가 데이트를 청한 것에 함께 나갔다. 광수는 “영숙님은 다 정해진 줄 알았다. 영철님으로 정해진 줄 알았다”라며 진심을 말했다.


이를 들은 영숙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운 이유는 광수가 “영철님이랑 영숙이랑 대화하는 걸 봤다. 영숙님이 그 앞에서 편안하게 웃더라. 그래서 마음이 정해진 줄 알았다”라고 말한 것에 영철에 대한 진심을 생각했던 것이다. 이미 영숙에게 진심을 몇 번이나 보였던 광수로서는 당혹스러웠다.
데프콘은 “지금 광수가 따뜻한 말을 다 해줬는데, 정작 영철이 진심을 몰라줬는지도 모른다고 하면 도대체 뭐냐”라며 황당해했다. 영숙은 “광수가 ‘영철이랑 이야기할 때 찐텐으로 웃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경수님이 아니라 영철임이 저에게 적극적으로 와주신 거 아닐까, 그걸 늦게 알았다”라며 영철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숙소로 돌아온 광수는 눈물을 쏟았고, “개운하게 끝내는 눈물? 끝내는 것에 대한 눈물을 흘렸다. 여기가 아니라면 펑펑 울었을 거다”라며 운 이유를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