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7월 팬미팅 개최..“노래만 하기엔 제가 말이 많아서”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30 08: 52

로이킴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형식으로 꾸며져 색다른 즐거움이 전해질 예정이다.
팬미팅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수로서의 로이킴뿐 아니라, 보다 솔직한 모습의 김상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로이킴은 직접 쓴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라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로이킴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손가락을 입에 문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개구진 모습이 반전 매력을 더하며, 팬미팅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오는 7월,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팬미팅을 통해 로이킴은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질 계획이다.
[사진] 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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