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가 먼저 다가와"…제니, 11년 지기 남사친과 쇼핑 데이트 ('WOODZ')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30 09: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우즈와 블랙핑크 제니의 의외의 친분이 공개됐다.
29일 우즈의 유튜브 채널 ‘WOODZ’에는 ‘제니랑 굳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는 우즈가 ‘절친’ 블랙핑크 제니와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교 때부터 약 11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다는 ‘찐친’ 우즈와 제니는 영상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우즈와 제니는 서로를 위한 코디 대결을 펼쳤다. 제니는 우즈가 평소 트레이닝복을 많이 입는다며 ‘남친룩’을 제안했고, 우즈는 제니의 화사한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과감한 페스티벌룩을 제안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우즈는 ‘특별한 손님’으로 제니를 소개하며 “저희가 친구가 된 지는 진짜 오래 됐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인사 드리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저희가 알고 지낸 지는 10년이 훌쩍 넘었다. 고등학교 때 제니가 연습생으로 굉장히 유명했는데 학교 축제 때 우연히 보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같은 회사 연습생이 됐다가 오고 가면서 봤다. 결정적으로 친해진 건 11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우즈와 제니는 같은 초등학교도 나오는 등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제니는 “우즈가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왔다”고 말했고, 우즈도 “재밌는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친분을 밝힌 뒤 패션 대결을 펼친 우즈와 제니. 승자는 제니였다. 우즈는 “마음에 드는 거 사드리겠다”라며 통크게 지갑을 열었고, 제니는 “좋은 날 나들이 나와서 쇼핑도 하고 기분이 좋다. 우즈의 좋은 에너지 받아간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