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시작부터 다르다…'취향 저격' 자유 담은 'Stolen'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30 09: 34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며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체결해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스쿨 무드와 스트릿 감성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자유롭고 당당한 팀 컬러를 드러내고 있는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챕터아이 제공

이에 앞서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29일 타이틀곡 ‘Stolen’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했다. 이 곡은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개코는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를 제안하고, 멤버들이 직접 쓴 내용을 함께 발전시키며 앨범 전반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이끌었다.
이처럼 기존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힙합 그룹으로서의 시작을 알린 하입프린세스. ‘Stolen’과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하입프린세스가 지향하는 자유롭고 힙한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감각적인 영상 연출과 트렌디한 스타일링,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귀를 단번에 붙잡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져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번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퍼포먼스는 향후 챌린지 열풍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가운데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데뷔 후 펼쳐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