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등장.."먹는데 진심" (전참시) [순간포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30 09: 32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김태희가 드디어 안방극장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0년 지기 ‘찐친’ 정샘물을 위해서다.
오는 5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6회에서는 연 매출 1350억의 신화를 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 김태희의 특급 만남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김태희다. 촬영장에 등장한 김태희는 세월을 역행하는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로 ‘전참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김태희는 완벽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는 스스로를 “먹는 것에 진심인 편”이라며 의외의 ‘먹보’ 면모를 고백해 친근함을 더하는가 하면, 정샘물과 신인 시절부터 쌓아온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주얼만큼이나 빛나는 김태희의 인성 미담도 이어진다. 정샘물은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김태희에 대해 “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다. 특히 본인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의 음식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단순한 아티스트와 배우의 관계를 넘어, 이제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찐 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정샘물은 셀프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겪는 김태희를 위해 ‘금손 꿀팁’을 아낌없이 전수했고, 김태희는 이에 화답하듯 자신만의 알토란 같은 ‘살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실적인 대화를 이어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정샘물의 리얼한 일상도 담긴다. 갱년기로 열이 오르는 정샘물의 고군분투기와 “엄마 브랜드보다 타사 제품이 더 좋다”라고 선언한 사춘기 딸 아인이와의 ‘모녀 전쟁’이 펼쳐져 흥미를 더한다.
/nyc@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