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임찬규, LG 3연패 끊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4.30 12: 32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최근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다. LG는 KT 상대로 이틀 연속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KT는 2연승을 거두며 2위 LG를 2.5경기 차이로 밀어냈다.
30일 양팀 선발투수는 KT는 외국인 보쉴리, LG는 임찬규다. 

LG 임찬규 2026.04.25 /sunday@osen.co.kr

보쉴리는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5위다. 보쉴리는 0점대 평균자책점을 이어가다 지난 24일 SSG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LG 상대로는 첫 대결이다. 
임찬규는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KT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두산전에서 5.2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이날도 불펜 싸움이 예상된다. LG는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우강훈 필승조 4명이 모두 2연투를 했다. 우강훈(28구), 장현식(35구)은 3연투가 불가능하다. 김진성(8구)과 김영우(6구)가 투구 수가 적어서 3연투가 가능할지. 
KT는 마무리 박영현이 2연투를 하면서 29구를 던졌다. 전날 경기에서 한승혁, 김민수가 쉬었고, 스기모토는 3연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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