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케데헌 아덴 조’ 손흥민의 승리요정 됐다! LA 직관경기에서 손흥민 2도움 대폭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5.01 00: 41

윤은혜와 '케데헌'의 아덴 조가 손흥민(34, LAFC)의 승리요정이 됐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를 2-1로 이겼다. LAFC는 결승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도움 두 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슈팅은 단 하나였고 박스 안에서 터치도 3회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키패스 2회를 모두 도움으로 연결하는 탁월한 플레이메이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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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22분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슈팅이었다. 직접 득점을 노리기보다 동료들의 기회를 창출했다. 
결국 후반 6분 손흥민의 패스에서 시작된 공격이 이어졌다. 티모시 틸만의 선제골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이 제때 공을 떨궈줬고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골문 앞으로 정확한 킥을 날렸다. 이를 은코시 타파리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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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장에서 윤은혜와 ‘케데헌’의 주역 아덴 조가 나란히 손흥민 경기를 관전했다. LAFC의 골이 터지자 둘이 나란히 기뻐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기도 했다. 윤은혜와 아덴 조가 손흥민의 승리요정이 된 셈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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