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생일을 공식적으로 챙겼다. 해린과 혜인, 하니에 이어 민지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7일 뉴진스의 공식 채널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밀가루를 다루는 기본 작업부터 쿠키 모양을 만들고 포장까지 하고 있었다. 하트부터 별, 그리고 뉴진스 팬덤의 상징인 토끼(버니즈) 모양까지 다양한 형태의 쿠키가 맛있게 완성된 모습이었다.


앞서 민지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직접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 선물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었다. 민지는 쿠키 500개를 구워 팬들에게 선물했고, 직접 쓴 편지와 사진까지 남겼다. 이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민지는 편지를 통해 “정말 오랜만이다. 잘지내고 있었지? 난 버니즈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어. 올해 생일을 정말 많은 곳에서 함께 축하해 준다고 들었어. 나도 뭔가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어”라며,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해. 앞으로도 그렇고! 함께 하자 늘 고마워 버니즈”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민지의 생일 당일인 오늘(7일) 뉴진스의 공식 채널에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민지의 뉴진스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뉴진스는 앞서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해린과 혜인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뉴진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