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미니 4집 ‘NEW WAV’의 티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6월 1일에 발매되는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안무 연습과 녹음을 거듭하는 트레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작업에 몰두하는 멤버들의 일상과 ‘YG의 뿌리는 힙합’, ‘정말 한계가 없는’ 등의 멘트가 이어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보 ‘NEW WAV’에 대해 “트레저의 다양한 모습을 힙합 장르로 풀어냈다”라며, “선명해진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층 과감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갈 새로운 챕터”라고 설명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트레저의 신보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는 새로운 흐름을 의미하는 단어로, 무손실 오디오 포맷인 ‘WAV’를 중의적으로 활용해 가공되지 않은 트레저 본연의 색채로 2막을 열겠다는 의지다. 이번 앨범에는 힙합 기반의 4개의 트랙이 담겼다.
트레저의 ‘NEW WAV’는 다가오는 6월 1일 발매된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