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당시 느꼈던 심경을 털어놨다.
6일 아옳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 팬은 "이혼하면 인생이 끝나고 망할것만 같은데, 이혼할것 같은데 그 힘든 시간 어떻게 견디셨어요ㅠㅠ 힘드셨겠죠ㅠㅠ"라고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에 아옳이는 "저도 망하는 줄 알았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정말 확신에 차서 말해드릴 수 있는건! 반드시 좋은 날은 옵니다. 100% 다시 웃을 수 있는 날 와요. 그러니까 너무 낙담해 있지 마요!!"라고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그는 "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배울수 있는 점을 찾고, 인생의 교훈도 얻고! "아, 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기구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라고 응원했다.
특히 "남친 썰"을 요청하는 팬에게는 "나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 항상 비밀로 해왔는데 브이로그 찍는데 자꾸 한계에 부딪히고 옳라프들한테 뭔가 숨기는 사람 안되고 싶은디 그냥 냅다 공개해버릴까..??!! 근데 헤어졌을때 리스크 넘 큼..헤어지는것도 컨텐츠일까요..(유낳괴)"라고 새롭게 생긴 남자친구 공개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레이싱 드라이버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지난 2022년 3월 이혼 절차에 진입, 같은해 10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에는 연애 상황을 묻는 팬에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원래 있다 없다 하는데 지금은 확실히 없는 솔로 기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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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옳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