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효소 찜질 후 부기가 빠진 근황을 전했다.
6일 '비공식스케줄' 채널에는 "오늘 제대로 묻히고 왔습니다. 붓기제거 끝판왕 효소찜질 했더니 얼굴이 반쪽되고 재능까지 발견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예은은 "땀을 쫙 빼야될거 아니냐. 요즘 유행하는게 효소찜질이다. 그리고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하다. 찜질 해줘야한다"며 효소 찜질을 받으러 갔다.

그는 직원에게 "제가 수족냉증이 심하다. 배도 차다. 여성들은 여기가 따뜻해야하지 않나"라고 고민거리를 전하며 "너무 기대된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찜질이 시작되자 지예은은 연신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여기 비싸요?"라고 물었고, 직원은 "이 효소의 가치로 따지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1회 6만원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지예은은 "괜찮은데?"라며 솔깃했다.


효소찜질이 끝난 후 지예은은 샤워를 하고 자리를 옮겨 마사지를 받았다. 그는 "미쳤다. 뒤에서 누가 시원하게 쳐주는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배 위에 올려둔 찜질 주머니를 꺼낸 지예은은 "배가 너무 뜨거운것 같다. 이거 뭐냐"라고 물었고, 직원은 "곡식 네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야 열감이 오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이거 팔아요?"라고 흥미를 보였고, 직원은 "판매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찜질을 해도 땀이 나지 않는 지예은에 직원은 "그러면 효소찜질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체온관리 열심히 잘하셔야한다"라고 조언했고, 지예은은 "여기 오고싶다. 이름이 뭐냐. 예약해야되냐"라고 질문했다.
직원은 "저희 4월까지 예약 마감됐다"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크게 아쉬워 하면서도 "나 진짜 올거다. 난 거짓말 안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사지까지 끝난 뒤 지예은은 "좋았다. 진짜 효소 찜질 완전 강추하고요. 여기를 일주일에 한번 꼭 오면 너무 좋을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얼굴 반쪽됐다"라며 부기가 빠진 지예은의 모습에 놀라워 했고, 지예은은 "진짜로?"라며 만족감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13일 동갑내기에 같은 교회 출신인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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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공식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