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어머니와 함께한 오붓한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의 고즈넉한 거리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두 손을 꼭 맞잡고 걷는 최지우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과 뭉클함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 재킷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겼다.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지우히메'다운 아우라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즈넉한 사찰 앞 계단에 앉아 내리쬐는 햇살을 가리며 미소 짓는 모습이나, 벚꽃이 핀 야외 시장에서 즐겁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일본 현지 식당에서 맥주 등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시장 맛집에서 갓 튀겨낸 꼬치 튀김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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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