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승리 요정 될까…데뷔 후 오늘(7일) 첫 시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07 16: 32

그룹 아이브(IVE) 이서가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아이브 이서는 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되어 마운드에 오른다.
이서의 시구는 데뷔 후 처음이다.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과 개성 강한 보컬로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서인 만큼 마운드에서는 어떤 시구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이브(IVE) 정규 2집 'REV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이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와 대중이 만나 '우리'가 되는 구조로 서사를 넓히며, 현재의 자리에서 더 많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아이브 이서가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3 / rumi@osen.co.kr

이서는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리고 설렌다. 뜻깊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경기에 좋은 에너지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 분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셨으면 좋겠고, 관객 분들에게는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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