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이서가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아이브 이서는 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되어 마운드에 오른다.
이서의 시구는 데뷔 후 처음이다.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과 개성 강한 보컬로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서인 만큼 마운드에서는 어떤 시구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이서는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리고 설렌다. 뜻깊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경기에 좋은 에너지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 분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셨으면 좋겠고, 관객 분들에게는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