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슈퍼모델 딸, 얼굴+몸매 소름 '복붙'..그냥 뼈말라 아냐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7 17: 07

 레전드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자 톱모델인 카이아 거버(24)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카이아 거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약 100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운동 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버는 한 뼘 크기의 블랙 브라탑과 바이커 쇼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카이아 거버는 홈짐에서 완벽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쇼츠의 허리 라인을 살짝 내려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을 강조하는가 하면, 래트 풀다운 기구와 케틀벨을 이용해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거버는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닌, 강도 높은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카이아 거버는 14세의 어린 나이에 패션계에 데뷔해 ‘가장 성공한 금수저 모델(Nepo Baby)’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승승장구해 왔다. 얼굴과 몸 모두 '엄마 복붙'으로 불린다.
하지만 최근 도전장을 내민 연기 분야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그가 출연한 애플 TV+ 시리즈 ‘팜 로얄’은 지난 3월 시즌 2를 끝으로 캔슬됐으며, 앤 해서웨이와 호흡을 맞춘 영화 ‘마더 메리’는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89억 원)의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에서 약 230만 달러(33억 원)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한 영화 ‘아웃컴’ 역시 최근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고전 중이다.
연이은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거버의 도전은 계속된다. 그는 오는 8월 FX 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라이언 머피 감독의 스릴러 ‘더 샤즈(The Shards)’에 부유한 10대 역할로 출연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카이아 거버는 신디 크로포드와 사업가 랜디 거버의 딸로, 현재는 영화 ‘스페이스볼’로 유명한 빌 풀먼의 아들이자 배우인 루이스 풀먼(33)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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