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4년 지났는데 '또' 이상형 언급→송은이의 연하남 되나 ('비보티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7 19: 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한해가 송은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벌써 일년 듀오에서 한문철까지.. 믿고보는 한해X문세윤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비보티비' 영상

이날 한해와 문세윤은 비보티비의 콘텐츠 '비밀보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둘을 반긴 김숙은 “이상형은 혜리·태연이 아닌 송은이라고 기사가 났다”라며 한해를 '송은이의 연하남'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한해는 "기억력이 좋은데 당최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해 맹비난을 받았다. 한해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당시 상황을 예상했다.
'비보티비' 영상
한해는 “혜리, 태연과 친하다고 하니까 억지로 이상형을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이상형 없다. 나는 차라리 은이 누나가 좋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정확하게 이상형은 송은이라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자기가 정확히 기억한다며 “한해에게 이상형을 고르라고 해서 (한해가) ‘그러면 ‘은이 누나 하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안전한 길을 가시겠다? 욕 안 먹으려고?’까지 말했던 게 그게 한 세트다”라고 설명, 한해는 “저는 묘하게 은이 누나 만날 때마다 저랑 좀 비슷하다고 느끼는 게 좀 있다. 제가 추구하는 추구미를 누나가 가지고 있다. 유연하고 자연스럽고 이런 것들”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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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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