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인 덱스가 야생미 넘치는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의 1만 평 규모 농장을 찾은 멤버들의 수확 미션이 그려졌다.

덱스는 코코넛 수확을 위해 거침없이 나무에 올랐다. 별도의 장비 없이 맨발로 나무를 타기 시작한 덱스는 탄탄한 피지컬과 능숙한 움직임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준면과 김혜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덱스의 거침없는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코코넛을 손에 쥐고 미소 짓던 덱스는 나무를 내려오다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덱스는 "발가락 아파, 아아악! 발 탄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허둥지둥 내려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장 염정아의 투혼도 빛났다. 염정아는 나무에 직접 오르는 대신 장대를 이용한 수확에 도전했다. 그녀는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장대의 무게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평정심을 찾고 수확에 집중했다.
염정아는 무려 10kg에 달하는 장대 무게를 견디며 포기하지 않고 코코넛을 따내는 데 성공, 특유의 '악바리' 정신을 발휘하며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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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