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미신? 맹신하지 않지만 굿에 2000만 원 써" ('노빠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7 21: 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가은이 과거 굿을 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정가은, 롤코녀로 레전드 찍고 진짜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사는 보급형 송혜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노빠꾸 탁재훈' 영상

이날 정가은은 탁재훈과 대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정가은의 본명은 백성향이라고. 그는 "본명이 향단이 같은 느낌이 있어서 철학관에서 받은 이름인 정가은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와 잘 맞는 이름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노빠꾸 탁재훈' 영상
이에 탁재훈과 신규진은 “미신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정가은은 “그건 아니다. 맹신하는 건 아니다. 참고만 하는 편"이라고 대답했지만 탁재훈은 이를 완전히 믿지 않고 "굿도 해보았냐. 얼마짜리 해보았냐"고 압박했다.
정가은은 결국 “과거 2,000만 원을 주고 굿을 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신규진은 "많이 답답하셨나 보네"라고 반응, 탁재훈은 “하이 클래스로 하셨다"고 보탰다. 정가은은 "15년 전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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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 탁재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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