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홍진경 이혼 간접 언급 "힘들 때 도움도 못 되고"('옥문아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07 20: 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윤상이 절친한 홍진경의 아픔을 뒤늦게 위로해 홍진경을 당황시켰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요계 오랜 절친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등장했다. 윤상과 홍진경은 거의 30년 지기 친구였다.

윤상은 “홍진경이 워낙 살갑다. 진경이랑은 참 친하다. 오랜만인데, 너 힘들 때 내가 도움도 못 되고”라며 불현듯 씁쓸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저기요, 오빠”라며 당황해했으나, 다들 "무슨 힘든 일?"이라며 웅성거렸다.
김현철은 “너 언제 힘들었는데?”라며 오히려 모른다는 듯 물었다. 송은이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이별도 있고”라며 덤덤하게 대꾸했고, 홍진경은 “다 지난 일인데 왜 갑자기"라며 기가 막혀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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