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이현우의 소녀 팬이었다고 밝혔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등장했다. 특히 이현우는 훤칠한 느낌과 여유로운 분위기 덕에 오렌지족 이미지와 함께 왕자님 이미지를 고수하면서 데뷔곡 '헤어진 다음 날'로 크게 히트를 쳤다.


홍진경은 "그때 이현우가 강변 아파트 살 때였다. 내가 세 번이나 찾아갔었다"라며 열렬한 팬심을 보였다. 홍진경은 "나더러 올리브 캐릭터를 닮았다고 해줬다"라며 인연을 전했다. 이현우는 사실 극심한 팬심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나는 현우 오빠 아파트 앞에 딱 세 번 갔다. 나는 세 번째 갔을 때 ‘아, 접자’라고 생각했다”라면서 예의 있는 팬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왜 접자고 생각했냐면, 바로 모델로 데뷔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현우는 “아, 올리브!”라며 말했고, 홍진경은 “데뷔하고 바로 라디오에서 만났다. 이현우가 나더러 ‘올리브, 너!’라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