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11살 연하' 썸녀 생일 회피 "고민하다가 그만‥" ('신랑수업2')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7 22: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진이한이 썸녀 정이주의 생일을 모른 체 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8화에서는 배우 정이한과 썸녀 정이주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정이한이 과거 정이주의 생일을 챙기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랑수업2' 방송

이날 진이한은 홍석천을 만나 "그런 일이 있었다. 그 친구 생일이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하다가 (축하 없이) 그냥 넘어갔다"고 털어놓았다.
홍석천은 진이한이 약 20년 전 대학로 활동 시절 인연을 맺게 된 형이었다. 진이한은 홍석천과 가수 왁스와 친하다고 설명했다. 
'신랑수업2' 방송
진이한의 말을 들은 홍석천은 "꽃 줘야 했는데. (정이주가) 되게 서운했겠다"라고 아쉬워했고, 진이한은 "(정이주의) 생일이 만나고 초반이었어서 애매했다"고 챙기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들은 "그래도 생일 축하는 할 수 있잖나", "인사는 할 수 있을 텐데"라며 한탄했고 가만히 듣던 진이한은 곧 대역죄인이 됐다. 
홍석천은 나중에 선물할 일이 있다면 "반지는 여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연애 초창기에 선물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팔찌나 목걸이를 선물하라"고 조언, 진이한은 "썸탈 때 그런 선물을 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비싸다"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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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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