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마셨다고 욕먹어" 서장훈, '가스라이팅' 남편에 폭발 "개X철학 대장 노릇 그만" ('이혼숙려캠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7 23: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말발 부부 남편의 도를 넘은 통제와 가스라이팅에 서장훈과 박하선이 역대급 분노를 표출했다.
7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남편의 가스라이팅과 독단적인 태도에 괴로워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이 본인의 말만 맞다고 우긴다"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현재 이혼 의사는 고작 "10%"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서장훈은 아침에 2천 원짜리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조차 남편에게 비난받아야 하는 아내의 처지에 참았던 분노를 터뜨렸다. 서장훈은 "왜 왔어요? 2천 원짜리 커피 아침에 마신다고 욕먹을 인생이었는지 뒤돌아보라고요"라며 남편의 비상식적인 절약 강요와 폭언을 직격했다.
특히 남편이 자신만의 논리로 아내를 압박하는 모습에 대해 서장훈은 "안타까워요. 개X철학을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 대장 노릇하고 있으면 뭐하냐고. 아무 의미 없는 짓을"이라며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상황을 지켜보던 박하선 역시 남편의 태도와 아내의 미온적인 태도에 경악했다. 박하선은 "저는 퇴근하겠습니다. 도저히 못 있겠네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갈 듯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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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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