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MC그리, 29세에 '자가보유' ..풀대출 김대호 부러움 폭발 ('구해줘홈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07 22: 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MC그리가 해병대 전역 후 근황과 함께 남다른 ‘자가 플렉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예능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에서 MC그리는 해병대 생활 비하인드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MC그리는 해병대 전역 후 근황을 공개, “해병대 후배 기수들이 용돈도 주고 만나면 밥값도 내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일병 때 선배 기수가 밥을 사준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저보다 8살 어리더라”며 “그래도 고생한다고 챙겨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해병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선배면 존댓말을 쓴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MC그리는 자신이 선호하는 집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용하고 한적한데 서울인 곳이 좋다”고 밝혔고, 이에 김대호는 자신이 거주 중인 홍제동을 추천했다.
하지만 김대호가 “우리 집은 귀신 나온다는 말도 있다”고 하자, MC그리는 곧바로 “난 귀신 잡는 해병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MC그리는 29세 나이에 이미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대출이 50% 정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대호가 “빚은 내가 더 많겠다. 나는 80% 풀대출이었다”고 말하자, MC그리는 “대출은 제가 졌다”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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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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