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4살에 결혼한 '이천희♥' 전혜진에 "겁도 없다, 난 무서워서 아직" ('예측불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9 07: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숙이 전혜진의 결혼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는 제주 쑥하우스를 찾은 전혜진과 그가 자연스럽게 일꾼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숙과 송은이가 전혜진의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예측불가' 방송

이날 전혜진은 이른 아침부터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에그 샌드위치를 만들기 시작했고, 우연히 이를 본 김숙은 "너무 착하다. 오늘부터 너 좋아할게"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친 후 김숙은 전혜진에게 이천희와의 결혼 15주년을 축하한다며 선물을 건넸다. 그건 바로 공사복과 안전모였다. 전혜진은 자연스럽게 일일 쑥패밀리가 되었다.
'예측불가' 방송
이후 전혜진은 이천희가 가르쳐준 대로 삽질을 했다. 이를 본 김숙과 송은이는 "헤진이 겁 없다"며 감탄한 뒤 "겁이 없으니까 24살에 결혼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야, 우리는 아직도 무서워서 결혼을 못 해"라며 송은이와 지신을 묶어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숙이 소유한 230평 규모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은 10년간 방치돼 있던 중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집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으로 묶여 있어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 가능했고, 제주 현무암 돌담, 초가지붕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야만 하는 등의 여러 요건을 지키며 조심스레 리모델링을 해야 했다. 
그러다 최근, 국가유산청으로 문화유산 해제 공표가 되면서 건축 규제 완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리모델링을 마친 김숙은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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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측불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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