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최강 일본축구가 무섭다.
일본 U17축구대표팀은 10일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FC U17 아시안컵 2026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2-1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일본은 조 선두를 달렸다. 2패를 당한 중국은 최하위로 떨어졌다.
아시아 제패를 노리는 일본은 파죽지세다. 일본은 첫 경기서 카타르를 3-1로 눌렀고 두 번째 경기서도 중국을 제쳤다.

전반 37분 혼혈선수이자 주장인 수비수 모토스나 앤서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국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분 자오 송유안이 1-1 균형을 이루는 왼발 동점골을 넣었다.
일본이 승부를 끝냈다. 후반 15분 미드필더 기타하라 마키가 중거리포로 결승골을 뽑았다. 일본은 성인대표팀 뿐만 아니라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아시아 최강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C조의 한국은 UAE와 첫 경기서 1-1로 비기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 14일 예멘과 2차전을 치른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