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1위팀 천군만마 희소식...40억 3루수, 1군 돌아온다. ‘괴물’ 신인왕 “다음 달에 가능할 것”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5.10 14: 10

프로야구 KT 위즈의 부상 선수가 속속 돌아온다. 
이강철 KT 감독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부상 선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KT는 안현민, 허경민, 류현인 등 주전 야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주전 3루수 허경민이 다음 주 1군에 복귀한다. 이강철 감독은 "경민이는 어제와 오늘 경기를 했다. 별 탈 없으면 화요일에 등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KT 위즈 허경민 083 2026.04.15 / foto0307@osen.co.kr

허경민은 지난 9일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0일 경기에도 2번 3루수로 출장했다.
손가락 골절상을 당한 내야수 류현인도 복귀 초읽기다. 이 감독은 "류현인도 (뼈가) 다 붙었다고 한다. 한 손으로 배팅 쳤는데, 이제는 두 손으로 배팅을 치고 있다. 곧 올라올 것이다"고 말했다.
신인왕 안현민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린다. 이 감독은 "안현민은 다음 달에 될 것 같다. 이달 말에 재검진을 받는다. 걔는 (햄스트링) 좀 많이 찢어졌다"고 말했다. 
안현민은 4월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올 시즌 14경기 타율 3할6푼5리 3홈런 11타점 14득점 OPS 1.161로 맹활약했다. 
KT는 이날 김민혁(좌익수)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권동진(3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KT 위즈 안현민 011 2026.04.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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