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 전북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FC안양과 전북 현대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6승 3무 3패 승점 21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선두 FC서울을 추격 중이다. 반면 안양은 3승 6무 3패 승점 15점으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안양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한다. 아일톤-김운-최건주가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채현우-김정현-라파엘이 중원에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동진-권경원-이창용-이태희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김정훈.
전북은 4-2-3-1로 경기에 나선다. 모따가 원톱 공격수로 나서고 김승섭 이동준이 측면에 자리했다. 강상윤-김진규-오베르단이 중원에 자리했고 포백 수비진은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현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지난 서울과 경기서 상대 서포터스를 향해 도발적인 행동을 한 안양 김강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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