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N의 상상력이란...터널 고립 공포에 '생수' 가득한 차 내부 공개 ('경혜볼래')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1 05: 47

배우 박경혜가 재난 영화가 만든 엉뚱하고도 치밀한 생존 본능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봄 맞이 세차 + 여름 대비 집 안 습기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경혜는 화창한 날씨를 맞아 “오늘 쉬는 날인 겸 날씨도 너무 화창해서 한번 셀프 세차를 하러 가볼까”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그동안 주로 자동세차를 이용했다는 그녀는 “원래는 주유를 하면서 주유소에서 자동세차를 한단 말이죠. 근데 어제 친구를 집에 내려줬는데 차에 태우는 게 좀 부끄러운 거예요”라며 세차를 결심한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박경혜의 독특한 차량 내부 상태였다. 차 곳곳에서 생수병이 끊임없이 발견된 것. 이에 대해 박경혜는 “혹시 영화 ‘터널’ 보셨어요? N의 상상력이라고나 할까요? 영화 ‘터널’을 본 이후에 언제 어디서 물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차 곳곳에 물을 둬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경혜볼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