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람, 냉장고서 '하얀 괴생명체' 발견...서인국 경악시킨 '곰팡이 곶감'('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1 07: 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유람의 냉장고에서 곰팡이가 핀 곶감이 발견됐다.
1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유람의 솔로 탈출을 위해 나선 서인국,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인국과 이시언이 솔로 5년 차에 접어든 배유람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국은 배유람에게 “데이트하자는 썸녀. 뉴진스 콘서트야. 심지어 뉴진스에게 직접 초대받았어”라는 극단적인 밸런스 게임 질문을 던지며 그를 시험에 들게 했다.
이에 배유람이 조심스럽게 “뉴진스 콘서트 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답하자, 서인국은 고개를 저으며 “형은 준비가 아직 안 됐다”라고 탄식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사건은 주방에서 터졌다. 배유람의 냉장고 안에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묵은지가 자리 잡고 있었고, 이를 보다 못한 서인국과 이시언은 배유람을 위해 직접 청소에 나섰다. 청소 도중 발견된 것은 다름 아닌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곶감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충격적인 화면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곶감이 웬만해서 저렇게 안 돼요”라며 핏대를 세우며 분노를 표했다. 함께 있던 이동휘 역시 “전에 살던 사람 곶감 아니에요? 하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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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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