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부캐인 피철인으로 출격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정식 데뷔한다”며 “피철인은 오는 8월 3일 미니 1집 ‘길보드(吉BOARD)’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피철인은 디노의 부캐릭터로, 굴지의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대표이자 흥 넘치는 프로듀서라는 설정이다. 2021년 세븐틴의 팬미팅 VCR에 등장한 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디노는 피철인으로 정식 데뷔를 알리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피철인의 데뷔 앨범인 ‘길보드’는 1990년대 길거리 문화를 재해석한 앨범으로, 길거기를 무대 삼아 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노는 피철인을 통해서 B급 감성의 앨범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피철인 데뷔를 앞두고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