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윤정수가 원진서와의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윤정수가 출연했다.

윤정수는 어떻게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원진서에게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할 수 있었냐는 질문을 받고 “그냥 후배니까 (자연스럽게 했다). 제가 2013년에 라디오를 할 때 매주 왔다. 사실 예쁘고 하니까. 그때 당시에도 살짝 어필을 했었는데 잘 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날 선배로만 보는 것 같았다. 몇 년 있다가 잘 있나, 하고 연락을 해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교제 기간을 물었고, 윤정수는 “아내한테 처음 전화한 게 10월이었다. 1년하고 2~3개월 지나고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알주꾸미를 흡입하는 수준으로 먹던 윤정수는 “내가 몇 달 안에 2세가 생기면 태명은 주꾸미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아니다. 알주꾸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정수는 쉴 새 없이 젓가락질을 하며 보양을 했다. 이영자 또한 새신랑인 윤정수에게 먹을 것을 양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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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