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예비 시모, 눈도 안 마주치더니 “子에 대한 기대 컸다”(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11 23: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를 만나러 갔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윤서가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윤서와 남자친구는 부모님과의 약속 시간에 40분이나 늦어버렸다. 도착한 식당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윤서는 약속 시간에 늦어서 먼저 가신 건 아닌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걱정하던 가운데,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예비 시어머니는 한윤서와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분위기를 풀어보려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입을 열수록 한윤서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예비 시어머니는 “엄마들은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많다. 나도 엄청 많다. 휴대폰에 위대한 문준웅이라고 저장해뒀다. 어려서부터 우리 아들은 위대한 인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년 전에 좋은 색시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윤서 씨를 만났다고 해서 ‘오케이다’ 무조건 생각했는데 유튜브 보니까 걱정이 된다. 윤서 씨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황보라는 “여자 입장에서는 무서울 수 있는 시어머니다”라고 첨언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