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다가오는 여름 컴백을 결정, 서머퀸 자리를 굳힌다.
12일 OSEN 취재 결과, 프로미스나인(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프로미스나인의 컴백은 지난해 12월 2일 발매한 ‘하얀 그리움’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프로미스나인은 새 소속사 어센드에 새 둥지를 튼 뒤 지난해 6월 새 미니앨범 ‘From Our 20’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프로미스나인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LIKE YOU BETTER’에 이어 선보인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은 음악 방송 3관왕과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캐럴 연금’을 예약했다. 이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음원과 음악방송에서의 활약에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각종 예능에서 ‘치트키’로 활약 중이다. 멤버 이채영이 ‘2025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인 AOA의 ‘짧은치마’로 주목을 받은 뒤 웹예능 단독 MC 및 ‘라디오스타’ 출연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박지원은 ‘워크돌’ 시즌5의 MC로 발탁되어 활약 중이다.
‘LIKE YOU BETTER’로 서머퀸을 차지하고, ‘하얀 그리움’으로 캐럴 연금을 챙긴 프로미스나인이 3연속 히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