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손여은, 유연석과 남매호흡 어땠나..“이런 남동생 있으면 든든할 듯” [인터뷰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2 08: 50

배우 손여은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호흡을 맞춘 유연석에 든든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 배우 손여은은 최근 OSEN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를 털어놨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로,  손여은은 극 중 신이랑(유연석 분)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았다.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손여은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마무리한 소감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고 읽었을 때 느꼈던 것처럼 많은 분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신 것 같아 기쁘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사랑 역을 맡기로 결심한 이유로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참 선하고 따뜻한 드라마’라고 느꼈다.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전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면 기쁘게 참여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연석과 남매 호흡은 어땠을까. 손여은은 “실제로 남동생은 없지만, 드라마를 통해 남매 호흡을 맞춰보니 ‘진짜 이런 남동생이 있으면 정말 든든하고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이랑 그 자체인 유연석 배우 덕분에 촬영할 때마다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손여은은 남동생을 둔 누나가 아닌 언니를 둔 여동생이다. 친언니와 어떤 사이냐는 물음에 그는 “어릴 때부터 언니와 가족들의 챙김을 받으며 자란 막내라 동생을 향한 언니의 마음을 모르고 자랐지만, 이번 작품을 하면서 항상 나를 챙기고 사랑을 주던 언니를 떠올렸고,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털어놨다.
/cykim@osen.co.kr
[사진] 씨엘엔컴퍼니, 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