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무당’ 노슬비, 악플 OK했지만..“이왕이면 DM으로, 딸 읽는 거 싫어”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2 10: 27

‘운명전쟁49’ 출연자이자 무속인 노슬비가 악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노슬비는 개인 SNS를 통해 “노슬비는 악플을 외면하지 않아요. 악플도 관심입니다. 마치 전 애인 같은 매력이랄까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욕할거면 이왕이면 디엠으로 좀 주세요. 제 딸이 읽는건 싫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노슬비는 지난 5일 과거 MBN ‘고딩엄빠3’ 출연분 유튜브 클립에 딸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딸은 “엄마한테 욕하지 마세요”, “근데 엄마 최고다”, “엄마 잘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노슬비는 “딸은 늘 서툰 저를 사랑해주고 지켜준다. 이렇게 댓글을 달게 만든 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다”며 “악플은 조금만 참아달라. 욕을 하실거면 저에게 디엠으로 해달라. 피드백하며 고쳐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노슬비는 “유튜브 댓글로 남기면 딸이 다 읽는다”며 먹먹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노슬비는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무당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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