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CEO, 아들은 뮤지션"...전인화♥유동근, '특급 DNA' 남매 근황 공개 ('같이삽시다')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4 06: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전인화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유동근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전파를 탄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의 절친한 동료로 전인화가 깜짝 등장했다.

전인화는 장성한 남매의 소식을 전하며 뿌듯한 '엄마 미소'를 지어 보였다. 먼저 딸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전인화는 “자기 화장품 브랜드를 딱 해갖고 잘 하고 있고”라며 사업가로 변신해 당당히 제 몫을 다하고 있는 딸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들에 대해서는 “아들은 노래. 음악”이라며 뮤지션으로 활동 중임을 밝혔다. 특히 전인화의 아들은 과거 음악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출중한 실력과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기억하던 황신혜는 "노래도 잘하고 너무 잘생기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스타 부모를 둔 자녀이기에 겪어야 하는 고충에 대해서도 전인화는 담담히 속내를 털어놨다. 아들이 부모 몰래 방송에 출연했던 일을 떠올린 전인화는 “잘하면 부모 덕, 못하면 부모랑 비교하고. 이게 너무 슬픈 현실이야”라며 자녀의 재능이 오롯이 그들만의 노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연예계 환경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자녀들의 뛰어난 예술적 끼에 대해서는 위트 있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전인화는 본인은 정작 음치라며, 아들의 음악적 재능은 남편 유동근을 닮은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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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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