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시골마을 이장우3’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결혼 6개월 차다운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역대급 보양식 먹방을 펼쳤다.
13일 전파를 탄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선 조혜원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이장우와 부부케미를 뽐냈다.

이장우는 아내 조혜원에게 “배고프지 자기야?”라고 다정하게 물으며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냉장고에서 해삼과 닭을 꺼낸 그는 “자기야 해삼백숙 해 먹자”라고 제안하며 남다른 요리 스케일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척척 움직이는 신혼부부의 자동 분업화로 눈길을 끌었다. 조혜원이 “내가 불을 땔게”라며 자신 있게 나서자, 이장우는 곧바로 식재료 손질에 돌입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이장우가 들고 나온 해삼의 압도적인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원이 “근데 해삼 자기가 잡은 거야?”라고 묻자, 이장우는 “해녀 분들이랑 같이 가서”라며 직접 공수해온 싱싱한 재료임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아내 조혜원의 반전 매력도 돋보였다. 조혜원은 거침없는 솜씨로 장작을 패며 불을 지폈고, 완벽하게 장작을 쪼개는 모습에 이장우조차 깜짝 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성 끝에 완성된 이장우표 ‘특급 보양식’ 해삼백숙의 맛은 완벽했다. 해삼을 맛본 조혜원은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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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