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 아이린·김재원, 알고보니 친구 사촌동생…"세상 참 좁다"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14 07: 57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김재원의 의외의 인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김재원이 챌린지를 찍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는 지난 3월 30일 새 앨범 ‘Biggest Fan’을 발매하며 컴백한 아이린이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뒤 ‘은행장’으로 불리는 MC 김재원과 챌린지 영상을 촬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라벤더 컬러의 의상을 입은 아이린과 야구 유니폼 스타일링을 한 김재원은 카메라 앞에서 먼저 인사를 나눴다. 이 가운데 아이린은 김재원을 소개하며 “제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원은 쑥스러운 듯 “네”라고 답한 뒤 “안녕하세요”라고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진 챌린지에서 아이린과 김재원은 간단한 동작이지만 포인트가 되는 안무를 선보이며 흠잡을 데 없는 호흡을 완성했다. 10살 차이가 나고, 서로 활동하는 분야가 다른 만큼 이렇다 할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었지만 친구의 사촌동생이라는 인연의 고리가 있었다는 점에 누리꾼들은 “세상 참 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김재원이 진행하는 ‘뮤직뱅크’에서 ‘Biggest Fan’으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데뷔 후 첫 1위이자 솔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김재원은 현재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이며, 최근 종영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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