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빈자리 냅둔 ‘1박 2일’, 유선호 하차는 ‘새 막내’ 이기택이 채운다 [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4 10: 46

‘1박 2일’이 또 한 번의 멤버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3년 6개월 만에 하차하는 유선호의 빈자리는 배우 이기택이 채운다.
14일 이기택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OSEN에 “이기택이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1박 2일’은 이로써 올해 두 번째 멤버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먼저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조세호의 빈자리는 별다른 후임 없이 비워져 5인 체제로 ‘1박 2일’이 진행된 가운데, 지난 12일 막내 유선호의 하차 소식까지 전해지게 됐다.
‘1박 2일’ 측은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1박 2일'을 졸업한다”며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께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선호 역시 “‘1박 2일’은 내 20대의 전부”라며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 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는 후문.
6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배우 이기택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6.05.06 /rumi@osen.co.kr
유선호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기택이 합류해 ‘1박 2일’의 5인체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뒤 지난달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KBS2 ‘1박 2일’까지 연달아 예능에 합류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기택은 1994년생으로,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가 된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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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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