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돌 슈트룩 봤나..'젠더리스' 정체성 확실히하는 엑스러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4 10: 47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가 고전적인 슈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의 미니 2집 'I,God'은 오는 5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런 가운데 오늘(1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I,God(아이,갓)'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컴백을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엑스러브는 앤티크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샹들리에 아래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정통 클래식 슈트를 기반으로 하되, 화려한 브로치와 포켓 위 반짝이는 로고 디테일을 더해 엑스러브만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절제된 눈빛과 당당한 포즈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전작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콘셉트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번 신보 'I,God'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무엇보다 멤버 우무티가 다시 한번 팀의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 음악적 역량을 집중했다. 엑스러브는 K-팝 보이 그룹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확고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데뷔와 동시에 독특한 콘셉트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은 엑스러브가 이번 'I,God'을 통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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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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