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찐팬' 이채연, 또 KIA 승리요정 될까…21일 LG전서 4년 만에 두 번째 시구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5.14 14: 32

'타이거즈 찐팬' 이채연이 또 한 번 KIA의 '승리요정'이 될까.
가수 이채연은 오는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지난 4월 미니앨범 'Till I Die'를 발매하며 솔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타이거즈 찐팬으로도 잘 알려진 이채연은 지난 2022년 5월 22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에 나선 뒤 4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채연 ⓒKIA 타이거즈 제공

이채연은 "다시 한번 시구자로 챔필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IA는 14일 현재 시즌 전적 18승20패1무를 기록하며 두산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해 있다. KIA는 이날 두산과의 시리즈를 마친 뒤 대구로 이동해 삼성 라리온즈를 상대하고, 19일부터 LG와의 시리즈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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