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 중인 ‘KMA(KM차트 어워즈) 2026’ 인기상 투표가 반환점을 돌면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6일 시작되어 오는 19일까지 본선 1차 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베스트 인기곡, 베스트 인기 트로트, 베스트 인기 솔로 가수(남/여), 베스트 인기 그룹(남/여), 글로벌 라이징 스타까지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인기상은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되며, 본선 1차에서 각 부문 상위 30위에 진입한 아티스트들은 향후 진행될 본선 2차 투표에 진출하게 된다.

현재 각 부문별 투표에서 베스트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갖췄으며, 여자 그룹 부문은 베이비몬스터, 드림캐쳐의 유닛그룹 유아유와 하데스 등이 후보를 장식했다.
솔로 가수상 부문의 경쟁도 눈에 띈다. 남자 부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엑소 디오, 플레어유 최립우가, 여자 부문에서는 아이들의 민니와 우기가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전유진과 김용빈이 선두권을 지키고 있으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 부문은 시상식 참석을 확정 지은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주목받으며 선전 중이다.
오는 18일 미니 6집 '어센드-(ASCEND-)'로 컴백하는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남자 그룹 인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예열에 나섰다. 멤버 성한빈은 남자 솔로 가수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투표 마감 직전 이들의 순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KMA 2026’ 본 시상식은 오는 7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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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코르티스(빅히트뮤직), 투바투 연준(빅히트뮤직), 도경수(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민니(큐브엔터테인먼트), 전유진(쇼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