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더블 타이틀 'ZAP'·'WORK' 터졌다..댄스 차트 1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4 16: 22

그룹 빌리(Billlie)가 글로벌 차트까지 장악하고 있다.
빌리가 지난 6일 발표한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잽(ZAP)’과 ‘워크(WORK)’로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과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며 빌리만의 감각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빌리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잽’과 ‘워크’는 아이튠즈 국내 EDM 차트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쌍끌이 흥행 중이다. 강한 중독성의 ‘잽’은 3일 동안 유튜브 일간 숏츠 인기곡 1위, 아마존 뮤직 K-Girls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장식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어 빌리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컴백 2주 만에 더블 타이틀곡 ‘워크’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259만 뷰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빌리의 이번 신보는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더블어 유튜브 총 조회수, 멜론과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청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구글 트렌드 기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노르웨이, 칠레 등 여러 국가에서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했다.
이는 빌리의 확장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빌리는 그동안 ‘빌리버스(빌리 유니버스)’ 서사를 차근차근 쌓으며 성장해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빌리의 감각적인 음악성이 글로벌 팬들에게 반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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