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믿고 노력 안 할텐데"… 한가인, 미모·지성 다 갖추고도 '갓생' 사는 이유 ('자유부인')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4 20: 19

배우 한가인이 완벽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해품달’때 신분 낮아서 못입은 궁중한복 입고 경복궁에 등장하자 외국인들의 놀라운 반응 (+여우곰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의 경복궁 한복 체험에 함께한 유튜브 여우곰채널의 은지는 한가인을 향해 평소 가졌던 솔직한 궁금증을 던졌다. 은지는 "사실 뭐 늘 궁금했던 게 언니는 너무 예쁘잖아요. 그리고 뭔가 되게 '뇌섹녀'이기도 하고 키도 크시고 다 좋은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저러면 노력하면서 살지 않을 것 같은데, 노력을 하면서 사신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라며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추고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갓생을 사는 한가인의 모습에 경탄을 표했다.
이에 한가인은 "저는 그거인 거 같아요. 관심 있는 분야도 조금 다양하고 좋아하는 것도 다양한데, 뭔가 전공을 할 만큼 깊게 좋아하는 건 또 없어요"라고 고백했다.
한가인은 자신의 이런 성향에 대해 "단점이기도 하고 장점이기도 해요. 다양한 거에 좀 관심이 많고 뭘 배우는 걸 좀 좋아하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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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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