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의 속마음 인터뷰에 감동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9회에서는 김성수, 박소윤 커플과 김성수 어머니의 '미니 상견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는 어머니를 모시고 모자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박소윤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청바지와 스카프를 김성수 편에 선물했다.
어머니는 만족하며 "센스가 있다"고 감탄,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스카프를 두르고 청바지를 입은 어머니의 사진을 전송했다.
곧 김성수는 어머니와 산정호수로 함께 이동했다. 이때 박소윤에게 전화가 오자 김성수는 "저녁에 어머니랑 밥 먹는 곳으로 올래?"라고 제안했다.

박소윤은 조금 당황했지만 처음 만든 꽃다발을 들고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해있었다.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예의가 바르다"며 칭찬했다.
박소윤을 실제로 처음 만난 김성수의 어머니는 박소윤에게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내며 대화를 이끌어갔다. 대화 중 어머니는 박소윤에게 자연스럽게 "성수랑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고 물었다.
박소윤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빠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 되게 좋은 사람이다 생각을 하고, 결혼까지 가면 좋겠다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김성수는 "저렇게 얘기했구나"라며 감동했다. 그는 "박소윤과 6개월 정도 만났다"면서 "다음주에 뽀뽀할 계획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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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