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순백의 아우라를 뿜어내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렸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의 초상 포스터를 전격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베이비몬스터는 화이트 톤의 착장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강렬한 에너지는 이번 투어에서 선보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엎소 서울 3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고, YG 측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추가 좌석까지 오픈하며 열기를 더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춤 (CHOOM)'의 가파른 상승세는 이번 투어의 화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타이틀곡 '춤'은 아이튠즈 19개 지역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음반 판매량 또한 75만 장을 넘어서며 밀리언셀러 달성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SNS상에서 번지고 있는 '춤' 챌린지 열풍 또한 공연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해 첫 월드투어에서 총 20개 도시, 32회차 공연으로 30만 관객을 동원했던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남미까지 발을 넓히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확인할 수 있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은 오는 6월 서울에서 그 화려한 포문을 연다.
/nyc@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