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어느덧 고등학생의 나이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국민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현재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10년 이상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출신 아이들도 많다.
최근에는 타블로의 딸 하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규 편성 확정 후 합류한 타블로의 딸 하루는 쿨하고 시크한 것처럼 보이지만 동정심도 많고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는 따뜻한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힐링소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최근에는 빅뱅 태양과 방탄소년단 RM과 슈가 등이 하루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루 외에도 대표적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 아이들은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있다.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을 닮아 훤칠한 키와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186cm의 첫째 대한이, 183cm의 둘째 민국이, 180cm의 셋째 만세까지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는 삼둥이는 현재 사춘기가 세게 온 것으로 알려져 미소를 자아냈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이동국의 오남매, 박주호의 세 자녀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대표하는 아이들이다. ‘윌벤져스’로 불리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활달한 성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샘 해밍턴에 따르면 윌리엄은 최근 나간 하키 대회에서 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인 황금 스케이트상도 수상했다. 벤틀리는 음악적으로 소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국의 오남매도 폭풍 성장으로 화제다. 그 중에서도 막내이자 ‘대박이’로 불렸던 시안이는 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내전근 파열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부상을 회복해 꿈을 향해 달려나갈 것을 기대케 했다.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리듬체조 요정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를 앞둔 나은이를 위해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을 공개했고,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나은이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국제학교 중퇴를 했지만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하며 이뤄낸 성과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 아이들.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