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내향인' 엄태구X문상훈, 'INFP' 만남 어떨까..16일 '빠더너스' 출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5 18: 04

연예계 대표 '극 내향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엄태구가 'INFP 동지' 문상훈과 만난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의 주역 엄태구가 오는 16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중독성 강한 노래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작중 엄태구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 '상구' 역을 맡아 폭풍래퍼로 활약,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오는 16일(토) 오후 1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토크 콘텐츠 ‘오당기’(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당기'는 주문한 배달 음식이 오기 전까지 호스트 문상훈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다. 연예계 대표 내향인이자 MBTI가 ‘INFP’로 알려진 엄태구와 문상훈의 만남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평소 낯가림이 심한 것으로 유명한 엄태구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대화와 무해한 인간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속 열정 과다 폭풍래퍼 ‘상구’의 거친 스웨그와는 상반되는 엄태구 본연의 수줍은 모습은, 같은 ‘INFP’ 문상훈과 만나 엉뚱하면서도 편안한 케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소소한 관심사부터 배우 엄태구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와일드 씽' 촬영 현장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풀어내며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한편 엄태구가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수) 극장에서 개봉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빠더너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