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ASEA 2026’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6번째 대상 트로피를 추가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또 본상인 ‘더 플래티넘’까지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엔하이픈은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앨범 오브 더 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자 2개의 대상 트로피를 받으며 팀 통산 6개의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엔하이픈은 앞서 ‘ASEA’ 2025’에서도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월 개최된 ‘제2회 디 어워즈’를 비롯해 지난해에는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3개의 대상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마마 어워즈’의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는 전 세계 팬들의 투표로 선정돼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엔하이픈은 대상 수상 후 “엔진(공식 팬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올해의 반이 지나려고 한다. 남은 반년도 멈추지 않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올해 안에 정말 멋진 앨범이 하나 나올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남미와 북미를 거쳐 일본 4대 돔 투어까지 네 번째 월드 투어 ‘BLOOD SAGA’를 이어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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