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방송에서 친언니를 떠나 보냈다고 오열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허안나는 지난 16일 “유리 17살 2026. 05. 16. 강아지별로 소풍감”이라고 했다. 이어 “슬퍼할 새가 없다. 흰돌아 너라도 제발”이라며 반려묘가 물을 먹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17일 “나의 하얀고양이 흰돌이 2026. 05. 17. 고양이별로 소풍가다”라며 “언니가 우리 애기 꼭 찾을게”라고 했다.


허안나는 이틀 동안 연속으로 반려견과 반려묘를 떠나 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앞서 허안나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언니가 일찍 갔다. 4~5년 전에 갔다. 갑자기 그렇게 됐다. 우울증도 있었다”라고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던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허안나 SNS